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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택배업계 설 앞두고 매출·택배 '증가'

최기웅 기자 입력 2018-02-08 07:30:00 조회수 194

유통업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판매
증가에 따른 매출특수를 누리고 있고
택배업계는 물량 증가로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지역 백화점마다 지난해 설 대비 매출이
10~30% 상승했는데 이는 청탁금지법 개정에
따라 농축수산물 관련 선물세트 매출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택배물량이 증가하면서 충청지방우정청은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에 돌입했고
택배업계도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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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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