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채소류와 한우 등 신선식품
가격이 크게 올라 서민들의 설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 겨울 한파와 폭설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 기준으로
배춧값의 경우 전달 대비 45.4%가 올랐고
대파, 애호박, 시금치 등 채솟값도 30~70%
가량 껑충 뛰었습니다.
또 농축수산물 기준을 완화한 청탁금지법
개정에 따라 한우가 설 선물 세트로 인기를
끌면서 한우 갈비와 등심도 최고 6.2% 가량
값이 올랐습니다.
특히 설 차례상에 주로 오르는 신선식품
물가가 크게 오르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외식
물가까지 상승하고 있어 서민들의 설 물가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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