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세종시에서
초등학생을 비롯한 10대 미성년자들이
수억원 대 아파트를 분양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분양된 세종시 나성동의 주상복합
아파트의 경우 1순위 청약 뒤 미계약분
74가구를 추가 분양했는데, 여기에 11살
초등학생과 17살 청소년이 당첨자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설업체는 미계약분에 대해서는 자율분양이
가능하다고 입장이지만 미성년자까지
분양자격을 준 것은 투기를 부추기는 것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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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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