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총장 공석이 장기화하고 있는
전주교대와 한국방송대 총장을 임용했지만,
공주대학교는 "충실한 법적 검토를 위해
후속조치 결정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대법원에 계류된 1순위 후보자와
교육부간 임용제청 거부처분 취소 소송 등
관련 소송을 검토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임용 결정을 연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립대 총장은 대학이 2명 이상의
임용 후보자를 추천하면 교육부장관이 제청해
대통령이 임용하는데, 제청 거부와 소송 등으로 공주대는 46개월째 총장이 공석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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