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가 설 연휴에 가족·친척끼리
음식을 함께 먹는 시간이 늘고 식품 관리가
소홀해지면서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음식을 먹은 뒤 24∼48시간 뒤 구토, 설사
증세를 보이면 병원 진료를 권고했습니다.
또 인플루엔자는 5주 연속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 유행상황이어서 갑작스런 발열과 기침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초기에 진료받을
것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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