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44일째 발령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고 18일까지 설 연휴 동안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10년간 설 연휴에 46건의 산불이 발생해 10.5ha의 산림이 탔는데, 설날 당일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했고 산불 원인은
성묘객과 입산자 실화였습니다.
산림청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
입산길목 등에 산불감시원 만천 명을 배치해
화기물 소지와 흡연, 논밭두렁 소각에
대응하고 산림헬기와 공중진화대를 지역별로
비상 배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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