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이
지난해보다 20% 넘게 증가한 가운데
충청권에서도 산불이 급증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1월과 2월 들어
세종에서 1건, 충남에서 4건의 발생한 산불로
0.67ha의 산림이 훼손돼 피해 규모가
지난해보다 2배 넘게 늘었습니다.
산림청은 건조한 날씨와 줄어든 강수량 탓에
산불이 잦다며 성묘하러 산에 갈 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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