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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은진미륵', 부여 왕흥사지사리기 등도 후보에

이교선 기자 입력 2018-02-19 07:30:00 조회수 185

55년만에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이른바 은진미륵의 국보 승격이 확정된 가운데, 지역의 다른 문화재의 국보 승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최근 2년간 불교계 등과 함께
국보 승격 문화재를 선별해 보물 1767호인
'부여 왕흥사지 사리기', 보물 337호인 '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을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또 보물 799호인 공주 마곡사 오층석탑도
주목을 받고 있어 지역 문화재의 잇단
국보 승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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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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