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전격 구속됨에
따라 지역 사업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관련 지자체가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의 경우 오는 26일
우선협상대상자와 대전 도시공사 간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어 대전시 등은 사태추이를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롯데측은 롯데쇼핑 등 계열사가
입점 의향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는 상황으로
사업 참여 의사는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남도 태안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에
다음달 롯데와의 3지구 개발사업 계약 체결이 예정된 가운데 사태추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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