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 시행 한 달을 맞았지만
대전과 충남지역 취업자수가 오히려 줄어드는 등 고용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월 기준
대전지역 취업자는 75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천명가량 감소했습니다.
충남의 경우에도 고용률이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여 만에 60% 아래로 추락하는 등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특히 대전의 경우 비임금근로자인
무급가족종사자수가 전년 대비 15.2%
증가하는 등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자영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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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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