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이번 주 극장가에는 넘치는 상상력과 다양한 소재들을 활용한 재기발랄한 영화들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요. 차례로 만나보시죠.
우주 개발 경쟁이 한창인 1960년 대.
미 항공우주연구센터 비밀 실험실에 온몸이 비늘로 덮인 괴생명체가 수조에 갇혀 들어옵니다.
언어 장애를 지닌 청소부, 엘라이자는 신비로운 그에게 이끌려 함께 음악을 듣고 눈빛과 수화로 교감하는데요.
연구원들은 괴생명체에게 지능과 공감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해부하여 우주개발에 이용하려 합니다.
이를 알게 된 엘라이자. 그를 무사히 탈출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요.
과연 모든 것을 초월한 사랑, 이룰 수 있을까요.
로맨스 판타지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입니다.
메가폰을 잡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이 영화로 제 74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는데요. 섬세한 연출력,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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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부족'을 이유로 인구 증가를 법적으로 통제한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2명 이상의 자녀는 절대 허락하지 않는 '1가구 1자녀' 사회. 이러한 상황에서 일곱 명의 쌍둥이 자매가 태어납니다.
아이들은 '카렌'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자의 요일에만 밖에 나갈 수 있는 규칙을 정하는데요.
그렇게 어른이 되어 살아가던 중, 평소처럼 출근했던 '월요일'이 집에 돌아오지 않고, 은신처에는 정부 비밀 조직이 들이닥칩니다.
더 이상 하나의 이름 뒤에 숨어 있을 수 없다.
일곱 쌍둥이의 목숨을 건 팀플레이 액션.
1인 7역을 맡은 배우, 누미 파라스의 열연이 돋보이는 액션 스릴러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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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들의 동성애를 알게 되었을 때.
마음의 계절이 바뀌는 순간을 그렸습니다.
여행을 떠난 아들 '수현'과 그의 친구 '용준'의 교통사고.
식물인간이 된 아들의 소지품을 정리하던 중, 뒤늦게 두 사람이 사랑하는 사이였음을 깨닫게 된 엄마는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다소 자극적일 수 있는 소재지만, 엄마의 시선을 중심으로 아들과 아들의 친구, 남편 등 저마다의 심리를 담담히 풀어내는데요.
베테랑 배우 배종옥의 섬세한 감정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환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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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일상 속에 깊숙히 자리 잡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에 빠져 사는 소녀 '잉그리드'는 외모부터 취향, 패션까지 모든 것이 워너비인 소셜 스타 '테일러'를 만나러 LA로 떠나는데요.
드라이브와 클럽 파티를 함께 즐기며 화려한 SNS 라이프를 이어가던 두 사람.
잉그리드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면서 사이가 벌어집니다.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스칼렛 위치' 역으로 익숙한 엘리자베스 올슨이 소셜 스타 '테일러' 역을 맡았는데요.
'SNS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코미디 영화, <언프리티 소셜 스타>입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핫 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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