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가 금지물품을 사용하다
적발되는 등 대전교도소 보안 실태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대전교도소에 특수강간
혐의로 복역중인 A씨는 양철조각으로 칼날을
만들어 사용했고 존속살인 혐의를 받는 B씨는 칼날, 송곳 등을 반입해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또 수용자 영치품 검사를 하면서
금속탐지기를 사용하지 않는 등
허술한 보안관리도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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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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