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모든 집단수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결핵 검사를 벌입니다.
충남도는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오늘(26)부터 도내 33개 시설 거주자 등
1700여 명을 다음 달 9일까지 이동 검진한 뒤,
7월에는 2차로 흉부 X 검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결핵은 법정 감염병 중 발생과 사망률이
가장 높고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가운데
결핵 유병률과 사망률이 1위로, 2천년 이후
감소세가 둔화하고 있습니다.
도내 결핵 환자는 2014년 205건에서 2015년
308건, 2016년 410건으로 증가하다 지난해는
4백 건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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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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