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베라유성 폐업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여 지역사회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호텔리베라유성 해고 직원들과 노동조합 등은
지난달 1일 폐업이후 두 달 여째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고 범시민대책위원회도 출범
4주차를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책위나 지역 정치권 등의
면담요구에도 모기업은 대응을 하지 않고 있고 서명운동도 아직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책위 관계자는 "정책토론회와 위장폐업
진상조사단 등도 추진해 나가겠지만 무엇보다
호텔 정상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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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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