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지어진 뒤에도 팔리지 않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대전이 172채, 충남은 2천 414채로 전월 대비
각각 1.1%와 3.2% 증가했습니다.
특히 천안시와 예산군은 전년 대비
각각 230%, 346% 급증했는데 공급 과잉에 따른 미분양이 늘면서 일부 지역의 부동산 시장
침체가 가속화할 조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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