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에 서식하는 '삵'이 방송카메라에
최초로 포착됐습니다.
갑천의 인문·생태 다큐멘터리 취재팀에
포착된 '삵'은 멸종위기 II급으로 몸 길이
50-58cm의 고양잇과 동물입니다.
갑천은 총 길이 74km에 이르는 전국 유일의
도심 속 자연 하천으로 제작과정에서
'삵'은 물론 수달, 너구리, 고라니 등도
포착돼 생태 다양성이 풍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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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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