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심각한 미세먼지를 줄이려
석탄발전소인 보령 1·2호기가
어제부터 6월까지 넉달 간 가동 중단,
셧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6월 시범 중단에
이은 것으로, 각각 33년과 34년된
노후 석탄발전소를 한 달 정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남의 미세먼지 농도가
15% 감소했습니다.
전국 석탄발전소 5기의 가동중단으로
감축되는 미세먼지량은 813톤으로 전망되며
이는 지난해 석탄발전의 4개월 치 배출량인
9천4백여 톤의 8.6%에 해당합니다.
석탄발전소의 셧다운으로 인한 미세먼지
감축 효과와 공기 질 향상 여부는
오는 7월 이후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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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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