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농사랑의 매출이
올 설 대목에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는 올 1월 1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한
설 특판전 매출이 94억 원으로, 이는 작년
한 해 매출액의 82%, 작년 같은 기간의
3배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수산물이 85%로 가장 인기였고,
가격대는 1만 원 대가 38%로 가장 많았는데,
핵가족 시대에 맞춘 소포장 판매 등이
매출 신장을 이끈 것으로 풀이됩니다.
현재 농사랑 쇼핑몰의 회원 가입자 수는
1만 2천 명으로, 도내 1만 6천여 농가가
입점해 2,809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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