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리빙톡톡]봄철 산행 안전하게

뉴스팀 기자 입력 2018-03-05 07:30:00 조회수 172

어느새 3월이 시작됐습니다.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겨울 동안 하지 못했던 야외활동이나
봄철 등산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산행을 떠나기 전, 꼭 기억해야 할 정보들
전해드립니다.

[장상아 리포터]
"기온이 높아지면서 옷차림에 소홀해지기 쉬운데요.
일교차가 큰 봄철 산행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저체온증입니다"

갑작스럽게 기온이 낮아지면
매우 위험한 만큼 여러 겹의 옷으로
체온 유지에 신경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등산 시 땀을 많이 흘려야 제대로 된
등산을 한다고 생각 하지만
산에 오를 때에는 춥지도 덥지도 않게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더우면 벗고, 추우면 입는
'레이어링 시스템'에 신경 써야 합니다.

또한 평소 걷던 환경과 다르고
크고 작은 돌들이 많아
사고의 위험도 높은데요.

사고가 발생했을 때,
무리하게 움직이기보다는
빠르게 구조요청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산에서 구조 요청을 할 때
내 위치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그럴 땐, 산 곳곳에 있는
표지판을 이용하면 됩니다

표지판에 번호가 부여돼 있기 때문에
숫자를 기억해두면 빠른 구조가 가능한데요.

현 위치를 번호로 불러주거나
표지판을 기준으로 몇 분이나
더 이동했는지 알려주면 됩니다.

중간중간 확인하면서 오르면
더욱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고요.
기억하기 어렵다면 종종 사진을
찍어주는 것도 방법이겠죠.

이밖에도 긴급 상황에 대비해
산에 오르기 전, 지역 일기예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여분의 휴대폰 배터리도 꼭
챙겨 가야 합니다.

혈당이 떨어지면 위험하니까요.
가방의 무게나 부피를 줄여주는 비상식량들!
사탕이나 초콜릿 같은 가벼운 간식거리도
챙겨 가면 좋겠네요.
--------------------------------------------
의류 매장을 가득 채운 봄 옷들!
사람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하죠.
봄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트렌치코트'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장상아 리포터]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매년 간절기마다 사랑받는 패션 아이템인데요.
이 여밈 끈 하나로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1. 먼저 단추를 잠그고 자연스럽게
앞으로 묶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중앙이 아니라
살짝 옆으로 묶어주는 것이 더 멋스럽고요

2. 트렌치코트 뒤쪽에
예쁜 리본 모양을 만들고 싶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왼쪽 끈을 위로해서 매듭을 한 번 지어주고
그런 다음 왼쪽 끈을 여유 있게 겹쳐 잡고
끈 길이에 따라 오른쪽 끈을 한두 번 감는 것!
이것이 포인트인데요.
이후, 오른손에 잡히는 끈을
뒤쪽으로 넣으면 끝입니다.

허리라인을 잡아주기 때문에
조금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3. 묶지 않고 정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냥 주머니에 넣게 되면
한쪽 끈이 쏠리거나, 빠질 염려가 있죠.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고리에
X자 형태로 한번 더 끊을 넣어주면
묶지 않고도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리빙톡톡 이었습니다.

(구성:장상아 / 영상취재:양철규)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