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밤사이 사건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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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4)밤 9시 53분쯤
부여군 은산면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64살 한 모 씨가 숨지고
내부 83㎡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2천 200만 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랫동안
비워놨던 집에서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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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밤 8시 25분쯤
보령시 외연도 북쪽 18km 해상에서
승선원 2명이 탄 6.16톤급 요트가 기상악화로 표류하다 긴급출동한 보령해양경찰서
경비함정에 구조돼 대천항으로 이동 조치됐습니다.
이 요트는 전북 부안 격포항에서
출항해 김포로 가던 중 서해 기상 악화로
항해가 위험하다고 판단해 해경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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