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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호소 사립대...적립금은 수천억

최기웅 기자 입력 2018-03-06 07:30:00 조회수 62

사립대학들이 등록금 동결등을 이유로
재정난을 호소하고 있지만 적립금은 많게는
수천억 원까지 쌓아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교육연구소가 공개한 2012년에서 2016년
까지 사립대학 이월·적립금 현황에 따르면
지역에서는 건양대가 2천550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을지대가 2천202억 원 우송대가 918억 원,
대전대가 36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학 안팎에서는 대학발전을 위해 적립금을
축적할 수 있지만 교육여건이 열악하다면
적립금이 우선 투자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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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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