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학들이 등록금 동결등을 이유로
재정난을 호소하고 있지만 적립금은 많게는
수천억 원까지 쌓아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교육연구소가 공개한 2012년에서 2016년
까지 사립대학 이월·적립금 현황에 따르면
지역에서는 건양대가 2천550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을지대가 2천202억 원 우송대가 918억 원,
대전대가 36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학 안팎에서는 대학발전을 위해 적립금을
축적할 수 있지만 교육여건이 열악하다면
적립금이 우선 투자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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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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