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과 월평공원 습지 일대에서
생태계 내 중간자 역할을 하는 양서류인
개구리와 도롱뇽 알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대전충남연합이 보름간 모니터링한 결과
북방산개구리 알 10덩이가 갑천 습지와
월평공원 미나리꽝에서, 도롱뇽 알 20덩이가
도솔산 내 월평공원 웅덩이에서 확인됐습니다.
대전충남환경연합측은
"최근 삵이나 수달 등의 개체 확인과 함께
다양한 종들이 확인되는 등 갑천과 월평공원이 생태 환경적 가치가 높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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