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아파트 전세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세종으로의 전세 이동이 가속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1월말 기준
유성구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마이너스 0.01%로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또 지난달 전세거래량도 211건으로
전달 대비 46% 감소하는 등 새학기를 맞았지만
전세거래는 주춤한 상황입니다.
특히 오는 5월까지 세종에 5천3백 여
가구가 전세시장에 나올 전망이어서 세종으로 전세수요가 대거 이동하는 전조현상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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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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