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개헌안 발표에 이어
정부와 자유한국당의 개헌안 발표를 앞두고
세종호수공원에서 세종시의 행정수도 명문화를 염원하는 플래시몹 행사가 어제(11)
펼쳐졌습니다.
불특정 사람들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행동을 한 뒤 흩어지는 플래시몹 행사에서
시민들은 행정수도 개헌을 주제로 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춘 뒤
헌법에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시해야 한다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청와대 직속 헌법자문특별위원회는
오늘(12) 정부 개헌안을 확정해
내일(13) 문재인 대통령에 보고할 예정으로,
개헌안에 행정수도 조항이 어떤 방식으로
담길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