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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봄철 화재 증가..동구 IT 기술로 산불 감시

문은선 기자 입력 2018-03-12 07:30:00 조회수 103

대전소방본부의 조사 결과
지난 5년간 3~5월에 대전에서 천8백여 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5명을 포함해 71명의
인명피해가 있었으며 다른 계절보다 화재가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들불 화재가 2016년 10건에서
지난해 23건으로 늘어 8천여 ㎡가
탔는데 올해는 벌써 만8천여 ㎡가 불에 타
논, 밭 개간사업이 없는 대전에선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전 동구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식장산 지역 5곳에 설치된 밀착형
산불 감시 카메라와 드론을 활용해
실시간 산불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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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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