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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가뭄 대응 아산호~삽교호~대호호 연결 본격화

안준철 기자 입력 2018-03-12 07:30:00 조회수 4

충남 서북부 지역의 가뭄에 대응한
아산호~삽교호~대호호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이 올 상반기 착공될 예정입니다.

세 호수를 잇는 사업은 지난해 7월
정부 추경에 기본조사와 설계비 25억 원이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이 확정됐고,
지난달 27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습니다.

충남도는 2020년 사업이 완료되면 아산호에서
삽교호로는 하루 최대 33만 톤, 삽교호에서
대호호로는 42만 톤의 용수를 공급해
서북부 지역 가뭄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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