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과 부여군이
백제 시대 귀족 무덤인 부여 능안골 고분군을
본격 발굴 조사합니다.
부여 능안골 고분군은 백제 사비도성의
동쪽에 있는 백제 시대 귀족층의 집단묘로,
1994년 부여군 공설운동장을 조성하던 중
처음 발견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1995년과 1996년 두 차례
발굴조사에서 백제 시대 고분 60여 기와
금제 장식 등이 출토됐다며 22년 만에
조사를 재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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