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후원이 초겨울에 집중되면서
소외계층 주민들이 추운 봄을 지내고
있습니다.
대전 대덕구가 관내 연탄후원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1월에만
10만 5천 여장의 연탄이 후원됐지만
올해 1월들어 만4천 여장으로 줄었고
지난달은 3천9백장에 그쳤습니다.
특히 난방용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소외계층 가구들은 4월초까지 난방을
해야하지만 대부분의 후원이 초겨울에
집중되고 있어 장기 보관공간 확보 등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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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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