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밤사이 사건사고입니다.
어제(14) 오후 2시 1분쯤
대전시 동구 용운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불을 끄려던 78살 이 모 할머니가
손과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주변 소나무 60그루와
임야 1,000㎡를 태우고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할머니가
밭작물을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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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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