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서 독수리와 가창오리 떼가
잇따라 집단 폐사해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아산시 신곡리
하천변에서 가창오리 180여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고 인근에서 독수리
3마리도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지난 7일에도 이곳에서 독수리 12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농약에 의한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폐사체를 수거해 정밀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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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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