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기술의 발달과 개인화에 대한 욕구가 맞물리며
사람이 필요 없는 '언택트' 문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부정을 뜻하는 언(Un)과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를 붙여 나타낸 신조어인데요.
지역 편의점과 식당가에도
무인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영상▶
[장상아 리포터]
"사람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기계로 주문하거나 결제하는 모습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죠.
이런 무인시스템을 이용한 상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모든 상품이 자판기 안에 들어있어
버튼만 누르면 원하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고,
음식 주문이 기본인 식당가에서도
무인시스템 기기를 도입해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시켜준,
언택트 마케팅 기법은
화장품 업계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해요'와 '혼자 볼게요'라는
글귀가 적힌 바구니를 매장 내에 비치해
고객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했습니다.
또한 가상공간에 가구를
미리 배치해 볼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 앱도 나왔습니다.
가구 매장에 방문해
점원의 설명을 듣지 않아도 되는데요.
증강현실을 이용해서
자신의 집을 직접 비추고
자유롭게 가구 배치를 하면서
인테리어 효과를 미리 느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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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물건들이 모여있는 대형마트!
접근성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요.
조금이라도 알뜰하게 장을 보려면
주 후반인 목요일에 찾는 것이 좋습니다.
소비자들이 몰리는 목요일부터
할인행사가 시작된다고 하고요.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는
신선식품을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은
'의무휴업'이라 문을 닫기 때문에
토요일에 팔지 못한 신선식품들은
폐기 처분을 합니다.
그래서 보통 그 전날!
큰 폭의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소비자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1+1 문구!
본 상품 한 개를 사면
다른 한 개를 덤으로 주는
판촉행사 역시 잘 살펴봐야 합니다.
원래 본 제품의 양이나
단위 가격으로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는 상품들이
가끔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 포장작업을 하기가 어렵다면
처음 시작부터 카트 안에
포장할 상자를 넣어놓고 장을 보면 되고요.
장보기 전, 허기를 달래주면
과소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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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약국뿐만 아니라 편의점에서도
상비 의약품들 쉽게 찾아볼 수 있죠.
응급상황에 큰 도움이 되는 상비약들!
각 가정마다 상비약 상자 하나쯤은
마련해 두었을 텐데요.
[장상아 리포터]
"구비해두기만 하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자칫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두고 쓰는 약들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약 이름과 용법이 적힌
약상자와 설명서를 함께 보관해야 합니다.
약상자와 설명서가 없으면
약의 이름과 효능 모두 모를 수 있고
같은 계열의 약물을 한꺼번에
중복 섭취할 경우, 위험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셔야겠습니다.
가루약들은 습기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냉장보관이 아니라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며
안약과 안연고는
세균이 절대 들어가면 안 되는 약인데요.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개봉했다면 한 달 이내에 사용을 해야 합니다.
간혹 남은 조제약을 증상이 비슷한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경우가 있기도 한데요.
환자의 몸과 연령대,
체중까지 고려해서 조제된 맞춤약이므로
병이 나으면 미련 없이 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이 약은 어디에다 버려야 할까요?
약들은 화학 물질이기 때문에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야 안전합니다.
지금까지 리빙톡톡 이었습니다.
(구성:장상아 / 영상취재:장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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