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이번 주 개봉작 중에는 상업영화 뿐만 아니라, 작품성이나 예술성이 뛰어난 저예산 영화, 일명 다양성 영화들도 많이 올라와 있는데요. 차례로 만나보시죠.
더욱 거대하고, 강력하게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SF액션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 후속편입니다.
전 세계를 초토화시켰던 전쟁 이후,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적이 등장하면서 인류는 위기에 빠지는데요.
태평양 깊은 바다에서 등장한 정체불명의 거대한 생명체, '카이주'. 이에 맞서는 거대로봇, '예거'군단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몬스터 대 로봇의 대결, 과연 승리의 여신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영화 속에는 부산의 '해운대'가 등장해 반가움을 더하는데요. 작년 5월, 마린시티 주변 도로가 통제되면서 할리우드 스태프들의 움직임이 포착됐었죠.
여기에 그룹 UN출신, 배우 김정훈의 모습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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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에게 배신당해 속상한 9살 소녀, 승희.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가족들까지 속을 썩입니다.
직장에서 해고당한 아빠, 다른 남자에게 마음을 빼앗긴 엄마, 노인보수단체에 소속된 할아버지, 의욕만 앞선 삼촌.
서로에게 비밀을 가진 가족들이 우연히 한 자리에서 마주치는데요.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부산 출신 감독'에, 부산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을 주연으로, 부산에서 100%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영화<부산행>과 <군함도>의 아역스타, 김수안 양이 주연을 맡은 블랙 코미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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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일명 '소확행'이라는 신조어처럼, 미소에게 소중한 건 위스키와 담배, 사랑하는 남자친구입니다.
일당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그녀.
하루가 멀다하고 치솟는 집값에 자신의 소확행을 지키고자 집을 포기하는데요.
대학시절 함께했던 밴드 친구들 집으로 떠돌이 도시 여행을 시작합니다.
결혼과 취업, 집값 등으로 신음하는 N포 세대의 씁쓸한 현실. 그 속에서 배우 이솜과 안재홍이 만들어 내는 현실 커플, 청춘의 연애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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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 갑자기 떠나버린 새엄마.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베테랑 조산사로 일하는 딸 클레어의 일상 속으로 들어옵니다.
성격부터 먹는 것, 입는 것, 취미까지 모든 것이 다른 두 사람. 과연 이들은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파리를 배경으로 그들의 여유로운 일상과 에펠탑을 담은 모습까지. 화면 구석구석 섬세한 프렌치 감성이 가득한 영화인데요. 영화 한 편으로 파리 여행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투데이 핫 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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