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이 해빙기를 맞아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발생으로 살처분한
가축들의 매몰지를 집중 점검합니다.
금강청 관내 가축 매몰지는 275곳으로
이 가운데 185곳은 비닐을 깔고
사체를 그대로 매립해 해빙기 침출수 유출 등
환경 오염 우려가 있습니다.
금강청 관계자는 하천 주변이나
경사지에 위치한 매몰지를 우선 점검하고
관리 상태가 미흡한 매몰지는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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