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면 먹을거리도 바뀌죠.
식탁 위에 향긋한 봄나물이 올라오면
정말 봄이 온 것이 실감 납니다.
입맛 돋우기에 딱 인 '제철 봄나물'
어떻게 먹어야 더 좋을까요?
"지금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봄나물,
종류마다 고르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봄나물의 대명사 '냉이'는
햇볕을 많이 쬔 것이 좋은데요.
잔뿌리가 없고, 잎이 작은 게
맛과 향이 진합니다.
'달래'는 칼륨이 풍부해 체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내보내도록
도와주는데요.
알뿌리가 굵을수록 향이 강하지만
너무 커도 맛이 덜하기 때문에
중간 굵기를 고르면 좋습니다.
신선한 '취나물'은 새순이 많고
잎이 연하고요.
연한 녹색을 띠는 것이 향이 좋습니다.
피로 해소와 신경안정에 도움을 주는
'두릅'은 신선할수록 연한 가시가 있으며
줄기가 너무 굵지 않고 싹이 뭉툭합니다.
배추잎이 옆으로 퍼진 모양인 '봄동'은
달달한 맛에 씹하는 맛이 매력적이죠.
가운데 안쪽이 노란빛을 띄기보단
속이 푸르고 많이 누워있는 것이
달고 맛있습니다.
이런 봄나물, 보통 밑반찬으로 많이 먹지만
염분을 줄여 가볍게 먹고 싶다면
어울리는 드레싱 소스와 함께 드셔보세요.
달래나 냉이처럼 쌉쌀한 맛이 강한 나물은
간장과 참기름을 기본으로한
오리엔탈 드레싱이 어울리고요.
취나물은 새콤한 발사믹 드레싱,
두릅은 기름지고 고소한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이 제격입니다.
나물의 맛을 살려주는 곁들임 소스
참고해서 봄의 기운 한껏 느껴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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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죠.
이날은 영화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에
극장가를 많이 찾으실 겁니다.
그런데 좌석 선택은 어떻게 하시나요?
아이맥스, 혹은 3D 영화를 본다면
뒷자리보다는, 스크린에서 멀지 않은
앞쪽에 위치한 지점이 좋습니다.
약간 올려다보는 시각일수록
생생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고요.
자막이 많은 외국영화는 중앙보다는
양쪽 옆머리 지점에서 보는 것이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음향이 중요한 음악영화,
뮤지컬 영화 경우에는 중앙 자리가 명당인데요.
영화관의 음향이 가운데 좌석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영화관에 외부 음식물을 가져가는 것
지난 2008년부터 가능해졌는데요.
먹을거리 반입 제한이 없긴 하지만
강한 냄새로 인해 다른 관람객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가져가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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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주유비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방법
어떤 게 있을까요?
"같은 가격으로 조금 더
많은 기름을 넣고 싶다면
오후보다는 오전에 주유를 하는 게 좋습니다"
기름은 무게가 아니라 부피로 계산을 하는데요.
모든 액체는 더울 때 팽창하고
추울 때 수축하니 온도가 낮을 때
넣는 것이 이익입니다.
또한 주유소 기름 공급 시간대는
불순물이 섞여 주유될 수 있어
가급적 피하는 게 좋고,
기름을 가득 채우기보단
연료 게이지의 2/3 정도만 충전하는 것이
연비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하네요.
한국석유공사에서 운영하는 '오피넷'
홈페이지나 앱을 활용해보셔도 좋겠는데요.
지역별 저렴한 주유소나,
다양한 유가 정보까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리빙톡톡 이었습니다.
(구성:장상아 / 영상취재:장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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