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로 양방향 통행이
차단됐던 서천 공주고속도로 청양 나들목부터
서공주 나들목 13.7km 구간이 내일(투데이
오늘) 정오부터 통행이 재개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는
굴착기 등 장비 140대를 동원해 암석과 토사를 걷어냈고, 80m 가량의 방호시설도 설치해
안전에 문제가 없는 만큼 내일 정오부터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은 지난 19일 밤 9시 반쯤
산사태가 일어나 600t 가량의 암석이 도로에
쏟아지며 그동안 통행이 통제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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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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