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지곡면을 중심으로 발생한
양파·마늘의 고사원인이 제초제 혼합살포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산농업기술센터는 "작물에 제초제 3종을
혼합 사용한 것이 확인됐고 혼합살포로 약해진 작물이 혹한에 피해가 더 커졌다"는 내용을
국립농업과학원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농민들은 농협이 제초제 사용 교육을
하면서 다른 제초제와 섞어쓰라고 알려줬다면서
20만여㎡의 마늘과 양파밭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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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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