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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전략 공천 반발 잇따라

문은선 기자 입력 2018-03-30 07:30:00 조회수 44

자유한국당이 6월 지방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하면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김문영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는
후보 추천 과정의 평가 내용을 공개하라며
중앙당에 이의 신청을 했습니다.

대덕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던 박희조 예비후보도
최근 중앙당 여론조사 과정에서 왜곡이 있었고
사무처 당직자를 배려하겠다는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국당 충남지사 후보로
이인제 전 최고위원 전략공천설이 나돌자
정용선 예비후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유성구청장 후보로 권영진 유성구 의원을,
대덕구청장 후보로 박수범 현 구청장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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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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