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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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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9)밤 9시 40분쯤 공주시 탄천면
64살 임 모 씨의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건물 5동과 돼지 830마리가 피해를 당해
소방서 추산 1억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분만동 내부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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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 40분쯤
홍성군 홍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불을 끄려던 84살 정 모 할아버지가 숨지고,
부인 82살 김 모 할머니가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임야 2천6백㎡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 씨 부부가
밭두렁을 태우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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