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아산에서 교통사고로 순직한
소방관과 교육생 등 3명에 대한 영결식이
오늘(2)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엄수됩니다.
충남소방본부와 유가족들은
옥조근정훈장 추서와 국립묘지 안장을 비롯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임용 예정
교육생들에 대한 순직 처리를 약속받은 뒤
장례 절차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 영결식은 내일(2) 오전 9시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충남도장으로 치러지고,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 내 소방공무원 묘역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한편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은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 65살 허 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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