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3대 사찰인 공주 대통사지의
실체 규명을 이끌 유물이 다량 출토됐습니다.
한얼문화유산연구원은 공주시 반죽동의
한옥 주택부지 발굴조사에서 '대통'으로
추정되는 글자가 있는 웅진 도입기의
백제 기와와 전돌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물이 대통사지 사찰 입구 돌기둥인
당간지주와 150m 떨어진 곳에서 무더기로 나와, 백제사의 최대 난제인 웅진도읍기 왕경을 찾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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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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