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향토 제빵기업인 '성심당'이
최근 불거진 부추빵 이물질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성심당은 지난달 25일 고객이 산 부추빵에서 1.4cm 크기의 지퍼 손잡이가 발견됐으며,
이는 원재료인 부추를 보관하는
지퍼형 통풍 망에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성심당은 고객 사과와 함께 지퍼형 통풍 망을
모두 폐기했으며, 직원 위생교육도 강화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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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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