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서 동물구조에 나섰던 소방공무원 3명이
순직한 사건을 계기로 비소방업무와 관련한
출동요청을 자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소방관들의
동물 구조 출동 업무를 없애고 인명구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접수돼 시민들의 동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벌집이나 고드름 제거, 동물구조 등
생활불편 전담부서를 만들어 운영하면
소방관들은 화재나 교통사고 등 인명과
국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전념할 수 있다는
구체적 대안까지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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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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