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상급병실료 차액과 치과 임플란트 비용 등
비급여 항목 진료비가 병원별로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1인실 상급병실료 차액이 가장 높은 곳은
충남대 병원으로 나타났고 치과 임플란트
비용은 을지대병원이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는데 그 격차가 두 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MRI 진단료는 충남대 병원이 가장 비쌌고
치과 보철료의 경우는 가톨릭대 대전
성모병원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 의료계 관계자는 "비급여 진료비는
정책이나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가격을 의료 수준과 관련해 판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