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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계기 탄약창 이전 요구 재점화

최기웅 기자 입력 2018-04-04 07:30:00 조회수 182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권에 집중
분포된 탄약창 이전 요구가 재점화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등에 따르면 대전과 세종 충남 등
충청권에만 전국 탄약창 9곳 가운데
6곳이 위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 장동을 비롯해 세종시 전의면 등
탄약창 인근 주민들은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각종 개발이 제한되면서 지역이 낙후되고
있다"며 이전과 개발제한 해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탄약창 이전이
지역 이슈로 재조명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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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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