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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핫무비]바람바람바람 등

뉴스팀 기자 입력 2018-04-05 07:30:00 조회수 121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이번 주 극장가에는 영화 <스물>을 만들었던
이병헌 감독, <클래식>의 곽재용 감독,
배우에서 감독으로 데뷔한 그레타 거윅까지.

친숙한 감독 라인업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차례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한 매제, 봉수.
그리고 봉수의 아내, 미영.

이 세 사람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가 나타나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꼬이기만
합니다.

'19금' 소재인 '바람'을 다룬
색다른 코미디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인데요.

영화 <스물>로 20대 청년들의 성장기를
유쾌하게 그려냈던, 배우 이병헌과
동명이인이죠, 이병헌 감독 신작입니다.

체코 영화를 원작으로,
'바람'이라는 다소 민감한 소재를 다뤘는데요.

감독 특유의 재기발랄한 연출력에 귀에
착착 감기는 촌철살인 대사들.

여기에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
네 배우의 케미까지. 영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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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탈출 마술 공연 중
마술사 류는 예기치 않은 사고로 연인 아야와 이별하게 됩니다.

그와 이름이 비슷한 료는 연인과 이별 후
무의미한 삶을 보내던 중 뉴스를 통해
류의 실종 소식을 접하고, 운명에 이끌리듯
홋카이도에 찾아가는데요.

그곳에서 연인과 꼭 닮은 아야를 만나게
됩니다.

같은 아픔을 가진 두 사람. 마술같은
로맨스를 시작하는데요.

유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한일합작,
판타지 로맨스 영화 <바람의 색>입니다.

<엽기적인 그녀>와 <클래식>을 만들어 낸
로맨스의 거장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는데요. 각각 1인 2역을 맡은 남녀
주인공의 연기 역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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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열일곱살, 반짝이는 사춘기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영화입니다.

부모가 지어 준 이름 대신 스스로
'레이디 버드'라 칭하는 고등학생, 크리스틴.

화려한 뉴요커가 되고 싶지만,
마주한 현실은 캘리포니아입니다.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반항하는 미운 열일곱살, '레이디 버드'의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청춘영화로 호평받은 <프란시스 하>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준,
배우 그레타 거윅의 감독 데뷔작입니다.

실제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감독 자신의
이야기를 녹여내면서 더욱 진솔한 스토리를
만들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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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덕구와 어린 여동생 덕희.

어린 두 남매의 유일한 보호자, 할아버지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됩니다.

세상에 남겨질 손주들을 위해 특별한
이별선물을 준비하는데요.

62년 간 끊임없이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무결점 연기를 선보였던 국민배우 이순재.

그의 노개런티 출연으로 더욱 화제가 됐었죠.

극을 위해 인도네시아 현지 촬영까지 감행한
열정이 영화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보기만 해도 가슴 따뜻해지는 '덕구네 집'으로 놀러오세요.

지금까지 투데이 핫무비였습니다.

(영상편집: 장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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