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상가 네 곳 가운데 한 곳은
비어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세종이 23.4%로 전국 평균의
2배를 웃돌았습니다.
이때문에 투자수익률은 3.99%로 전국 평균
보다 2.72% 포인트 가량 떨어졌습니다.
이는 높은 분양가로 임대료가 동반 상승하고
지구단위계획상 입점 점포가 제한되면서
빈 상가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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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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