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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충남 인권조례 폐지, 인권 토대 해체 우려"

이교선 기자 입력 2018-04-11 07:30:00 조회수 28

UN이 충남도의회의 인권조례 폐지 결정에
우려를 표하며 한국 정부에 60일 이내
해당 사안에 대한 조치 등을 답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UN 성소수자 특별보고관인
빅터 마드리갈-볼로즈는 지난 5일
"반인권 집단의 압력으로 인권 토대를
해체한다면 중대한 우려를 낳는 일이 될
것"이라는 서한을 한국 정부에 보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UN의 충남인권조례에 대한 우려는 지난 2월에 이어 두번째로 이번에는 한국 정부에 조치를
촉구하고 설명 자료까지 요구해 파장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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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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