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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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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 새벽 2시 10분쯤
대전시 궁동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상품과 건물 내부가 피해를 입어
소방서 추산 2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트 계산대 주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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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과 홍성, 태안 등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던
충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밤사이 순간 최대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젯(11)밤 9시 40분쯤 천안시 광덕면에서
나무가 쓰러져 안전 조치가 이뤄지는 등
밤사이 충남에서만 강풍 피해 35건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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