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온 국민에게 슬픔을 주었던 세월호 참사, 곧 4주기를 앞두고 있는데요. 세월호 침몰 원인을 추적한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 바다>를 비롯해 운명을 이겨낸 감동 실화 <달링> 등 다양한 작품이 올라와 있습니다. 차례로 만나보시죠.
2014년 4월 16일. 그날을 기억하기 위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세월호 침몰 원인을 과학적으로 다룬 첫 추적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 바다>인데요.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자동추적장치, AIS 분석을 비롯해 사고 시뮬레이션, CCTV와 블랙박스 분석, 사고를 처음 목격한 '두라 에이스호' 선장과의 인터뷰 등 4년 간의 치밀한 취재 과정을 담았습니다.
배우 정우성이 노개런티로 내레이션에 참여했는데요. 깊이있는 목소리로 그날의 바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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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외모와 뛰어난 운동 신경의 소유자, 로빈. 사랑스러운 아내, 다이애나와 행복한 일상을 이어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폴리오 바이러스로 전신이 마비되면서 고작 몇 달 더 살 수 있을 거라는 시한부 선고가 내려지는데요.
실제 1950년대 후반 후천성 전신마비를 얻었던 실존인물 로빈 캐번디시의 사연을 다뤘습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앤드류 가필드가 로빈 역을 맡아 명품연기를 선보이는데요.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 역을, <혹성탈출>에서 시저 역으로 '모션 캡처 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던 앤디 서키스의 감독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실제 주인공의 아들인 조나단 캐번디쉬가 제작에 참여해 영화에 힘을 보탰는데요.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실화가 선사하는 눈물과 감동. 느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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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호랑이를 마주치는 것보다 무서운 건, 초라한 모습으로 전 연인을 만나는 일 아닐까요.
소설 쓰기를 그만 둔 이후 일자리 없이 떠돌던 '경유'.한편 신춘문예에 등단했지만 단편 하나 제대로 써내지 못하는 알코올 중독자 '유정'.
두 사람 모두 각자의 고단한 삶을 이어가던 중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됩니다.
헤어진 연인과의 재회, 이번에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배우 고현정이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해 얼마 전 드라마로 함께했던 배우 이진욱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습니다.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배우 이진욱과 고현정의 '어른 로맨스'. 궁금하시다면, 이 영화 꼭 보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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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액션스타 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램페이지>입니다.
거대 기업의 유전자 실험 도중 우주에서 온 의문의 가스를 흡입해 거대 몬스터가 된 고릴라. 그리고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동물학자의 사투가 이어집니다.
80년대 큰 인기를 얻었던, 건물을 부수는 액션게임 '램페이지'가 원작인데요.
게임에서 한 단계 진화해 고릴라와 악어, 늑대가 사상 최강 사이즈로 등장하는 데다 '유전자 편집'이라는 위험한 실험을 통해 만들어진 하늘을 나는 늑대 등 다양한 괴수들이 가득합니다.
여기에 최근 '쥬만지'의 흥행으로 흥행킹 면모를 확인시켜준 '드블리' 드웨인 존슨의 열연도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투데이 핫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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