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충청권 문화예술계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화예술계블랙리스트 진상 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에 따르면 2015-16년 '한-불
상호 교류의 해' 문화예술행사에서
이응노미술관에 대한 지원 철회 사실이
당시 청와대 문건에서 확인됐습니다.
또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주관한 시네마
콘서트 사업도 세월호 시행령 폐기를 촉구한
허진호 감독이 위원장이라는 이유로
예산지원에서 배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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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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